1894년 청일 전쟁, 평양 전투 시작

 

▲ 미즈노 토시카츠가 우키요에로 묘사한 평양 전투 (출처: WIKIPEDIA)

 

평양 전투는 청일 전쟁 당시 15일 일본군과 청군이 치른 두 번째 주요 전투로 일본군이 승리함에 따라 한반도 내의 모든 청군 세력이 소멸하게 된 계기를 마련한 전투이다. 일본 제국 육군의 야마가타 아리토모의 제1육군 5사단 노즈 미치즈라와 3사단 가쓰라 다로는 1만 명의 부대를 이끌고 6월 12일 조선의 인천에 상륙해 7월 29일 성환 전투에서 청군을 괴멸시키고 평양을 향해 진군했다. 9월 15일 아침 일본군은 3방향에서 평양성을 공격했고 북부와 남동쪽 지역을 돌파해 모란봉을 점령했으며 후면에서 예기치 않은 공격으로 청군은 대패해 을밀대에서 항복했으며 9월 16일 일본군은 평양성에 입성했다. 이 전투로 한국에서 주도권을 잡게 된 일본은 조선의 내정을 간섭하고 조선의 물자와 노동력을 일본군에 제공하게 된다. 이후 압록강 전투를 거쳐 한반도 내의 모든 청군 세력이 소멸되고 일본군은 만주로 진격하게 된다.
2014학년도 수능 동아시아사에서는 청일전쟁 결과를 묻는 문제가 출제됐다.

 

 

정답 : ①